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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IoT 솔루션 기반으로 운전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무선 인터넷으로 IT 기능과 자동차를 연결해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커넥티드카’는 운전자가 주행 중에도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를 이 용할 수 있어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 속에 차량 IoT 솔루션 개발업체 자스텍엠은

차량관제서비스 특화 솔루션 ‘뷰 카(ViewCAR)’를 선보이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취재/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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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간 축척된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한 IoT 솔루션 기업
‘이동하는 사람과 사물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 라는 슬로건 아래 차량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 고 있는 자스텍엠은 지난해 차량단말과 스마 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해 운전 습관을 모니터링하고 자동차 관리를 할 수 있는 차량관 리서비스 ‘뷰카(ViewCAR)’를 출시해 업계 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차량 운행기 록, 운전습관 분석을 위해 개발된 뷰카는 사용 자가 사용하는 모든 서비스 및 이벤트를 날짜 와 선택 옵션별로 간편하게 타임라인으로 표시해 사용자의 운행내역 및 차량관리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3월에는 도로 교통공단과 함께 에코, 안전지수를 제공하는 ‘VDAS’를 개발해 안전한 운전을 코칭한다. 이외에도 차량의 이상유무를 점검할 수 있는 ‘마이카클리닉’ 서비스와 소모품 관리, 주차 위치 확인, 긴급SOS 서비스 등을 제공해 회 사차량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게 뜨거운 반응 을 보이고 있다. 지난 2년간 미래창조과학부 K-Global 스마트, 모바일 콘텐츠 육성사업으 로 선정돼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으며, 미국과 독일 등 해외진출을 앞두고 있다. 
 
 자스텍엠은 차량 진단기 및 배출가스 검사 장비 1위 기업인 ‘자스텍’과 IoT(Internet of thing) 솔루션 전문기업인 ‘인피니티플러스’ 가 만나 지난해부터 IoT 디바이스 및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이에 ‘OBDII’라는 자동차 운행정보 및 진단 기록 장치를 연구, 제조해오던 기존 사업과 스마트폰 앱 및 커넥티드카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 운영하는 사업이 더해져 제품부터 솔루션, 플랫폼 서비스까지 포괄하게 됐다. 자스텍엠의 백용범 대표는 “지난 2011년 국내에서 스마트폰의 바람이 시작될 무렵, 구글이나 애플 등 스마트폰의 플랫폼 서비 스로서의 지위가 갈수록 높아질 것이라는 예측이 들었고, 향후 자동차를 기 반으로 플랫폼 서비스 사업자가 되고자 하는 목표로 새로운 도약을 위해 자 스텍엠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세상의 모든 자동차와 연결되는 새로 운 공간 창출’이라는 목표아래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종업계에서 가장 많은 노하우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자스텍엠은 지 난해 ‘시장 점유율 1위’를 비롯해 11월에는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했으 며, 최근에는 ‘K-Global 300 기업’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백용 범 대표는 17여년에 걸친 관련 사업경험과 자스텍엠의 우수한 기술력을 앞 세워 시장의 트렌드를 한발 앞서 파악해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성장하고 싶 다는 포부를 전했다.
 
 
시장의 트렌드를 발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전략 필요
수년 간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백용범 대표는 시대의 흐름이나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전략의 필요성을 깨달았다. 최근 세계적 추세로 진 행되는 IoT, 특히 스마트 교통산업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의 동향을 미리 파악하고 실천 전략을 세우지 않으면 트렌드에 뒤쳐질 수 있다 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따라서 백용범 대표는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 의 융합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해 커 넥티드카 서비스 플랫폼을 더욱 진화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 특히, 커넥티 드카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기존 운행 차량의 운행, 센서 정보 파악할 수 있 는 기술과 데이터베이스를 차곡차곡 쌓아 지원하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백 대표는 “당사는 인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술개발에 많은 투자 를 하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행동패턴을 분석해 사용이 편리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중입니다”라고 전했다. 
 백용범 대표는 ‘현재의 순간에 최선을 다하자’는 일념 하나로 사업을 일궈 왔다. 단순히 명예나 부를 쫓기 보다는, 지금의 일에 최선을 다하자는 것이 그의 사업철학이다. 백 대표는 이러한 소신아래 회사 내 수평적 조직문화 를 구축해 직원들의 자율적인 업무환경 조성과 자기계발에 힘쓰고 있다. 특 히, 탄력근무제를 도입해 업무의 능률을 높이고, 보다 자율적이고 능동적으 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 재 대학들과 현장실습, 산학협력을 맺어 청년인재채용에 앞장서고 있는 백 용범 대표는 뚜렷한 주관을 가진 열정 넘치는 인재를 발굴해 국내 IT시장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며 본인의 바람을 전했다.
  ‘뼈대가 탄탄한 회사’를 꿈꾸는 백용범 대표는 국내 커넥티드카 시장에서 입지를 굳건히 다져 국내에 머물지 않고 해외시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웨어러블을 넘어 생체인식까지 모든 스마트 단말기와 연결되는 제품 과 기술로 발전하여 새로운 가치창조를 이끄는 회사로 거듭 날 목표를 갖고 있다. 새로운 기술개발을 향한 백 대표의 열정으로 자스텍엠이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해본다.
 
출처 : 이슈메이커 2017년 2월(129호) - 기사내용 중 일부